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 (문단 편집) == 여담 == * 메인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 참고로 같은 계열의 [[신한은행]]이 과거에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타리그]]하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를 후원해준 적이 있다.]와의 미팅 때 [[김봉준]]이 [[이영호]]를 데려 가려고 했다고 한다. 실제로 미팅 때 이영호 얘기를 했다고 한다. * MPL 시즌 2에 대해 안내가 있었던 2018년 10월 13일, 메인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 실시간 검색어 순위 등극 이벤트를 열었는데, 주말 밤이었지만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가는 위력을 보였다. * 위의 안내가 있던 날, 메인 스폰서의 요청으로 이영호와 [[도재욱]]의 시범경기가 치러졌다. 결과는 이영호의 승리. * 시즌 3는 [[김택용]]이 전역하는 이후 쯤에 할 거 같다며 김봉준이 언급하였다. * 해당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 공식 리그이다. 김봉준에 의하면 계약서에 기존 블리자드 CEO인 [[마이크 모하임]]의 싸인을 받았는데, 2018년 10월 4일 돌연 마이크 모하임이 블리자드의 CEO 자리에서 사임을 하면서 신임 CEO인 [[제이 알렌 브랙]]의 싸인을 다시 받아야했기 때문에 대회 발표가 늦어졌다고 한다. * 여성 선발전은 총 28명의 여성 BJ가 도전하였으나 3명이 기권을 선언하였다. 멸망전에도 참가한 바 있는 BJ 콩두부는 10월 27일 오후 6시 20분 기준으로 임신 발표에 의해 불참하기로 하였고, 시즌3는 참가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저그 BJ인 쥬낭은 대회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고 B조에 편성되었으나 친척이 위독하다는 이유로 대회 당일에 참석하지 않고 기권하였다. 당일 쥬낭의 빈 자리는 B조 ELO 순위 2위였던 BJ 오리가 부전승을 받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프로토스 유저이자 댄스강사가 본업인 BJ 송하정 역시 C조에 편성되었으나 무단불참을 하여 C조 ELO 순위 2위였던 BJ 하희가 부전승을 받았다. * 드래프트 당시 감독들 중 유일하게 영단기 프리패스 팀의 [[강민]] 감독이 영단기 측의 요구에 따라 유니폼을 입고 참석하였다. 유니폼이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방송리그 할 때 입던 외계스러운 그 복장[* 스타를 오래 본 팬이라면 알겠지만, 초창기인 1999~2001년쯤에는 진짜 이런 옷 입고 결승 치루고 그랬다. 심지어 컴퓨터랑 세트장도 외계풍으로 꾸몄고 바닥에는 연기가 깔리기도 했다.]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팀 멤버가 확정된 이후 팀원들과 함께 이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을 하였다. 그리고 채팅창엔 단일모드에서 [[카사딘]] 누가 밴 안했냐고 거의 맨날 나왔다. [[파일:mpl영단기팀유니폼.png|width=500]] * 무 프로리그 메인 옵저버는 [[김학수]]이며, 김학수의 소속팀 경기가 있을 경우에는 [[이영한]]이 옵저버를 하게된다. * [[정소림]] 캐스터는 원래 16일과 17일에 나오기로 했으나 13일에 나오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해설위원은 추가로 4강 1경기 1매치, 2매치에 섭외가 확정되었다. * [[김봉준]]이 12월 10일 개인방송에서 '8강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시즌3 스폰서 미팅이 12월 14일에 잡혔다. 근데 그 기업이 아주 큰 기업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 [[전용준]] 캐스터가 16일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에 캐스터로 참석하겠다는 공식 입장이 2018년 12월 10일 15시 23분 와꾸대장봉준 방송국 사이트 공지사항에 올라왔다. * [[이제동]]이 자신의 팀이 경기가 있던 12월 12일에 아레나M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고, 팀원들의 경기 도중에 아레나M 경기를 하고 있던 스크린샷이 찍혀 비난의 대상이 될 뻔했으나, 주최자 김봉준이 문제삼지 않았고, 이제동이 직접 아레나M을 플레이한 것인지, 매니저를 시켜 플레이한 것인지, 오토를 돌린 것인지 등의 여부가 불확실해 큰 파장 없이 넘어갔다. 아무리 은퇴 후 열리는 대회라지만 대회에 임하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제동은 12월 13일에 개인 방송에서 MPL 도중 직접 플레이한 것이 맞다고 인정하였으며, 대회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점을 비판하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람들은 고소하겠다고 언급했다. * 감스트k리그팀 [[박정석]] 감독이 11일에 [[임홍규]] 선수의 집에서 창단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12일부터 [[임진묵]] 선수가 감독 대행이 되었다. * [[이영한]]이 옵저버를 맡는 스타2 멸망전과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B조 승자전은 17일로, 패자전은 16일로 일정이 바꿔서 진행된다. * 15일 개인방송에서 16일부터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해설이 결승전까지 3인 중계한다고 말했다. * [[이현경(1989)|이현경]] 아나운서의 문서의 경력 부분에는 MPL 시즌 1이 적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시즌 1에서는 게스트 형식의 출연이었고 시즌 2부터는 MPL 측과 정식적으로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 8강 최종전이 있는 19일에 봉준 개인방송에서 중계방이 생성되지 않아 다수의 시청자들이 불만을 표했다. 이미 꽉 찬 본방송을 보려면 유료 아이템인 퀵뷰를 구매해야하기 때문. 이는 다른 BJ들에게도 발생했는데 일시적인 버그였는지 방송을 껐다 켜니까 중계방 생성이 정상적으로 되면서 해결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성대와 박상현의 3경기 도중 아프리카 서버가 폭파되며 [[이성은]]의 방송을 제외한 다른 방송이 몽땅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왕창 몰리자 이 기회를 얻어 자신의 굿즈를 홍보하였다.-- 이성은의 말로는 자신이 아프리카 프릭샷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장치를 통해 송출하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 8강 최종전이 끝나고 김봉준 개인방송에서 3등에도 상금이 있어서 3, 4위전을 치러야 함과 그 3, 4위전을 결승전 하루 전날인 29일로 잡았음을 밝혔다. 그 이유는 28일 [[아프리카TV BJ대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3, 4위전 중계를 [[이성은]], [[전태규]]에게 맡긴다고 했다. * MPL에 옵저버로 참여하고 있고, 세리버 퍼스트 팀으로 출전했던 [[김학수]]가 8강 패자전에서 탈락한 자신의 소속팀인 세리버와 놀꽃 스타벌룬과의 꼴찌 가리기 이벤트 매치를 열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도 하이트 스파키즈와 웅진 스타즈의 꼴찌 결정전과, STX SouL과 CJ 엔투스의 3, 4위전이 비공식으로 열렸었다. 그러나 김학수가 옵저버 일정으로 인해 바빴고, 대회가 끝난 뒤 바로 [[ASL 시즌7]]이 열리게 되었고, 양 팀의 다른 선수들도 부담감을 표하면서 이벤트 매치는 무산되었다. * 20일 김봉준이 개인방송에서 30일 결승전의 초청가수로 [[박완규]]가 섭외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결승전 시작 전, 마지막 스타리그였던 [[tving 스타리그 2012]]의 오프닝 곡이자 자신이 불렀던 Here I Stand를 [[https://youtu.be/lK7XP6sxKdY?t=61|라이브로 부르며 시작을 알렸다]].[* 이 곡이 나온지는 무려 6년이 지났으나 라이브는 이 날이 처음이었다. 당시엔 초대가수를 부르지 않고 레전드 매치를 진행했었기 때문.] 후일담에 따르면, 라이브가 한창 무르익을 당시 무대 뒤에서 [[전용준]] 캐스터가 눈물을 훔쳤다는 얘기가 있다. [[https://www.instiz.net/pt?no=5932646&page=1|심지어 사진까지 찍혔다!]] * 4강 2경기 2매치가 있었던 27일에 또다시 중계방이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불가피하게 두 차례 리방을 거친 후 대회를 진행하였다. * 김학수가 4강을 끝으로 옵저버를 그만두었고, 결승전 옵저버는 ASL 옵저버인 송재경이 담당한다. * MPL 시즌2 결승전 5경기에서 역대 시청률 112,906명을 찍혔다. [br][[파일:MPL S2 결승전 시청자 수.jpg|width=450]] * 김봉준이 개인 방송 중에 언급하길 스폰서 중에서 메인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는 생각보다 스폰서 효과를 보지 못해 실망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아이소이, 세리버, [[영단기|커넥츠 영단기]]는 스폰서 투자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단기의 경우에는 시즌3가 열린다면 메인 스폰서를 할 생각도 있다고. * 이후 [[김택용]]이 전역한 뒤이자 [[이영호]], [[이제동]] 등이 군입대하기 전인 2019년 연말 예정으로 시즌3 개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메인 스폰서들이 대거 이탈하였고, 주최자 김봉준이 준비 과정에서 블리자드 측과 갈등을 겪어 결국 2019년 12월 1일에 MPL은 시즌2로 마무리지을 것임을 밝혔다. * 2022년 2월에 밝히길 상금 문제 때문이었다고 한다. 김봉준이 1000만 원 이상의 상금을 걸고 하려고 했으나, 블리자드에서 999만 원 넘어가면 대회를 못 열게 해서라고 했다. 이에 김봉준이 협의를 했으나 잘 안되었다고 한다. 다만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블리자드가 MS로 인수되고]], 또 [[스타대학교]]가 활성화되면서 [[감스트]]가 2022년에 이 상금 제한에 대해 블리자드랑 협의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 한편 아프리카TV의 팀 단위 대회는 [[ASTL]]로 계승되었다. [[분류:아프리카TV 스타리그]][[분류:김봉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